코이카 선임 단원들이 책을 쓰다.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해나가면서
주변 지인들이 기술로 봉사한 경험담이 담긴 책이 두권이나 나왔다.
해외 봉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낯선 땅에 꿈을 심다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세상을 품고 돌아온 네 청춘의 이야기
김준우 지음 | 최승백 지음 | 오승민 지음 | 천성우 지음| 혜지원 펴냄 | 2012년 01월

한권은 KOICA(국제협력단) 국제협력봉사요원(나보다 1년 빠른 기수)들이 쓴 책이다. “낯선 땅에 꿈을 심다” 라는 제목으로 르완다, 튀니지, 스리랑카에서 해외봉사를 경험한 단원들이 썼다. 최근에 나온 책이라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들 팔방청년들이시라 아주 기대가 되는 책이다. 아마도 한국 국제협력단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안겨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해본다. 특히나 협력요원 지망하는 분들에게 -_ -ㅋㅋ



아마꾸루, 르완다

14인의 아프리카 르완다 이야기

황원규 외 지음 
| 세경 펴냄 | 2010년 10월

다른 한권은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르완다(본인이 살고있는)에 특화된 “아마꾸루, 르완다” 라는 책이다. 책을 읽기만 해도 간접적으로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르완다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한가득이다.

이 책들로 많은 사람들이 해외개발도상국에 큰 관심을 보여줬으면 좋겠다.